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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민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국토교통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 15개 기타공공기관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국토교통진흥원이 유일하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15년간 경영평가 ‘B등급’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 왔으며, 2018년 이후 7년 만인 올해 A등급으로 올라섰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미래모빌리티, 디지털 국토, 탄소중립 등 핵심 R&D(연구개발)를 통해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 중소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 R&D, 글로벌 양자협력을 확대해 산업 기반을 강화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5년 연속 최우수 등 경영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인적자원 부문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 등을 달성했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은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현안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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