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구리시의회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구리시의회가 오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제36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집행부의 주요 시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직결된 각종 사업과 예산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일정을 보면 9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시정질문, 4일 주요 사업현장 현장확인이 이어진다. 이어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행정 추진 실태를 들여다보고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는다. 현장확인을 통해서는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함께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시의회가 민생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것으로 보인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시정을 돌아보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제10대 구리시의회 첫 정례회인 만큼 여덟 명의 의원 모두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정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의회 본회의와 특별위원회 활동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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