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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에 500만 달러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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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7 16:31:53   폰트크기 변경      
피해지역 수색ㆍ구조 등 수습활동 지원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친 대규모 홍수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이날 긴급대응반을 급파했다./사진: 연합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두산그룹이 27일 갑작스러운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정연인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27일 현지로 급파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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