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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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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8 10:53:48   폰트크기 변경      
체육 인프라 확충 위한 소통 간담회…150만 대도시 체육 인프라의 새로운 이정표

용인시가 26일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관련 소통 간담회를 열고 사업 실행을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추석 명절 특별 캐시백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0% 지급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용인특례시가 인구 150만 대도시에 걸맞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26일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관련 소통 간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에 필요한 공동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에 앞서 장애인과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시설 이용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장애인 체육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했다.

장애인단체 대표들은 편의 공간 확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용 시간 배분, 다목적 체육공간 조성,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시는 장애인 편의 공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설계 단계에서 세심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용 시간 배분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다목적 체육관 내 접이식 관람석 설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할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50m 규격의 수영장과 장애인을 위한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용자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9월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2만 3700㎡ 규모로 건립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를 통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석 명절 동안 지역화폐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추석 명절 특별 캐시백 사업’이 진행된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한편 시는 추석 명절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추석 명절 특별 캐시백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한 금액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용인와이페이 사용자가 결제한 금액의 10%를 지급한다.

이 사업과 별도로 매월 지급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10%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월별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30만원 내에서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해 시민들의 상시적인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석 명절 특별 캐시백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화폐를 활용한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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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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