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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영 양주시장, 양주시 헌혈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는 지난 26일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주시 헌혈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참석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주시 간호사회, 양주경찰서, 양주예쓰병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해 ‘양주시 헌혈 장려 및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회의에서는 오는 10월부터 헌헐 참여자에게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방법 등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시는 헌혈 장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참석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확대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양주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자 시민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연대의 한 방법”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헌혈 참여가 일상 속 기부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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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지역경제과, ‘부서장 주재 자체 청렴교육’ 실시했다./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 지역경제과는 최근 부서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민생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장 주재로 과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최근 강조되는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지침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민원 응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직원 상호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청렴을 이어가는 분위기 확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안을 다루는 부서일수록 더욱 투명하고 엄격한 공정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 지역경제과는 앞으로도 자체적인 소통과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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