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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한신더휴’ 최종 청약 경쟁률 8.59대 1…총 421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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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8 15:58:56   폰트크기 변경      


한신공영이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일반공급 최종 청약에서 평균 8.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종 청약 결과 일반공급 49가구 모집에 총 421명이 신청해 평균 8.5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1순위 청약에서 320명이 접수한 데 이어 2순위에서 101명이 추가로 신청하면서 최종 경쟁률이 8.6대 1을 나타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B가 6가구 모집에 79명이 신청해 13.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74㎡가 9가구 모집에 116명이 신청해 12.9대 1, 전용 84㎡B가 9가구 모집에 67명이 신청해 7.4대 1, 전용 49㎡가 25가구 모집에 159명이 신청해 6.4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74㎡와 84㎡B에는 2순위 청약에서도 각각 73명과 28명이 추가로 접수됐다. 전용 49㎡와 59㎡B는 앞선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59가구 모집에 총 372명이 신청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 전용 59㎡는 6가구 모집에 142명이 신청하며 2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하면 총 108가구 모집에 793명이 청약을 접수한 셈이다. 특별공급에 이어 1·2순위 일반공급까지 꾸준히 청약자가 유입되면서 의왕역 생활권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이어진 모습이다.

앞서 의왕역 한신더휴는 1순위 청약에서도 특별공급을 제외한 49가구 모집에 320명이 신청해 평균 6.5대 1을 기록했다. 당시 전용 59㎡B는 13.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근에서 먼저 공급된 ‘의왕역 SK VIEW’ 역시 특별공급에서 평균 5.61대 1, 1순위에서 평균 6.47대 1을 기록한 바 있어 의왕역 일대 신규 주택을 향한 청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의왕역 한신더휴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2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 4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의왕역 복합환승센터와 역세권 재정비사업이 검토 또는 추진되고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신분당선 연장 등 주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도 예정 또는 추진 중이다.

주변에는 의왕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스타필드 수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덕성초, 부곡중, 의왕고 등 교육시설과 왕송호수공원, 덕성산 등 녹지공간도 자리한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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