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式 ‘혁신 소통’ 확대…한국앤컴퍼니, 브랜드 경험 나눈다
![]() |
|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8일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 대상 ‘지식나눔회’를 열고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소통에 나선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시작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트렌드ㆍ테크ㆍ인문ㆍ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조 회장이 강조해 온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 방향과 온ㆍ오프라인 이벤트 성공 노하우를 나눈다. 그동안 AI 활용법, 배터리 비즈니스 경쟁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한국타이어,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조현범 ‘글로벌 경쟁력’ 방점
![]() |
|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9월 15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한다. 2010년 첫 참가 이후 상용차 부문 6회째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경쟁력 강화 행보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는 종합 성능을 강화한 트럭ㆍ버스용 타이어(TBR) 기술 ‘스마텍’을 적용한 포트폴리오와 트레일러ㆍ겨울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 전기 시내버스용 ‘e스마트 시티’ 등 운송 환경별 제품군과 타이어 관리 설루션 ‘한국 스마트 플릿’도 선보인다. 3D 프린팅 콘셉트 타이어 등 미래 기술도 전시한다.
◆벤츠 사회공헌위,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5억원 부산 지원
![]() |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7일 부산시청에서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 올해 4월 열린 제13회 ‘기브앤 레이스’로 조성한 기부금 10억원 중 절반이다.
기부금은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내 315㎡ 규모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 ‘청소년 PLAY & ESG’를 만드는 데 쓰인다. 2027년 운영이 목표다. 나머지 5억원은 앞서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지원됐다. 기브앤 레이스는 시민 참여형 기부 달리기 행사로, 벤츠 사회공헌위는 2020년부터 부산에서 개최하며 지역 아동ㆍ청소년을 위해 누적 30억원을 기부했다.
◆렉서스코리아,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 성료
![]() |
| 사진: 렉서스코리아 제공 |
렉서스코리아가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의 스포츠 연계 활동이다. 앱으로 신청한 고객 30명이 유료로 참가해 시구ㆍ시타와 테이블석 관람, 경기 후 그라운드 체험 등을 즐겼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부스와 이닝 이벤트도 운영했다.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부터 고척돔에서 브랜드 데이를 진행해왔으며, 10월 29일부터는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도 개최한다.
◆BYD코리아, 스타필드마켓 월계에 36번째 전시장 오픈
| 사진: BYD코리아 제공 |
BYD코리아가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문을 연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으며, 쇼핑ㆍ외식ㆍ문화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는 ‘시티몰 콘셉트’로 꾸몄다.
전시장은 139㎡ 규모로 최대 3대를 전시하며,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과 출고까지 지원한다. 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과 경기 중북부를 아우르는 배후 수요를 겨냥했다. 30~40대 가족 단위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 등 실용적인 패밀리카 수요를 공략한다. 운영은 공식딜러 DT네트웍스가 맡는다.
◆링크앤코 08, ‘퀘스트 다카르 2026’서 3200㎞ 사막 횡단 완주
![]() |
| 사진: 지리자동차그룹 제공 |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링크앤코의 중형 SUV ‘08’이 친환경 랠리 ‘퀘스트 다카르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3200㎞ 넘는 사막 횡단을 완주했다. 이 대회는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세네갈 다카르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링크앤코 08은 CMA 에보 아키텍처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EM-P’를 결합해 WLTC 기준 순수 전기 200㎞, 복합 1000㎞ 이상의 주행거리를 낸다. 앞서 PHEV 단일 주행 최대 거리(1813㎞), 양산 PHEV SUV 전기 모드 최장 주행거리(293㎞) 등 기네스 세계기록 2개도 세웠다. 링크앤코는 지커와 함께 지리차그룹의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담당한다.
◆쏘카 자회사 에이펙스, “데이터→라이드헤일링” 3단계 청사진
![]() |
| 사진: 쏘카 제공 |
자율주행 기업 에이펙스모빌리티가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라이드헤일링, 로보버스 등 서비스 사업자로 확장하는 단계별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코엑스 ‘2026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에서 장혁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발표했다.
로드맵의 첫 단계는 모회사 쏘카가 15년간 카셰어링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AI 학습용으로 가공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라이다와 카메라 7개를 단 아이오닉 5 시제차로 고해상도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단계로, 이번 전시에서 차량을 처음 공개했다. 세 번째는 레벨4 기반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다. 장 CSO는 국내 자율주행 시장의 골든타임을 최대 3년으로 봤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