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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혼, 러닝 크루 응원하는 '혼신의 달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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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8 16:05:47   폰트크기 변경      

이미지 제공= ‘요리연구소 혼신’

요리연구소 혼신이 운영하는 일식당 료혼이 가을 마라톤 대회를 앞둔 러너들을 응원하는 '혼신의 달리기' 캠페인을 9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료혼은 최근 일주일 내 5km 이상 달렸던 인증 러닝앱을 보여준 매장 손님에게 마라톤 대회용 체온 유지 우의와 수제 닭 가라아게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풀코스 거리 42.195km에 맞춰 선착순 421개 수량을 준비했다.


전국의 료혼 매장들 중에서 러닝에 혼신을 다하는 4개 도시의 매장에서만 진행한다. 러닝이 활발한 성북천과 안양천에 위치한 △서울 기원관(성신여대입구역)∙△안양 진심관, 경기마라톤대회와 경기수원국제마라톤대회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마라톤이 열리는 수원에 자리잡은 △수원 본관, 국제육상연맹으로부터 '엘리트 라벨' 공인을 받은 경주국제마라톤의 도시 △경주 신라관 등이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수원 본관은 야간 러닝을 마친 MZ세대의 모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2030 관심사 중 하나인 사주명리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사주 플랫폼 사주핑의 고민상담 쿠폰(1만원)과 사자∙곰∙토끼 등 10가지(10천간)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부적 스티커를 추가로 제공한다.

요리연구소 혼신 배진호 COO(최고운영책임자)는 "무더위가 한 풀 꺾인 9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혼신을 다해 달리는 러너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요리에 혼을 담겠다는 사명(社名)이자 사명(使命)처럼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식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혼신은 일식당 최초 24시간 운영으로 취약 시간대인 오후∙새벽에도 효율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24H 밸류체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홀 영업과 배달 주문을 이원화한 주방에서 처리하는 '이도류(二刀流) 키친 시스템' 구축 등의 혁신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료혼은 스테이크동, 료마카세동, 사케동 등을 수제 요리로 제공하는 일식 전문점이다. 전국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소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특수부위 토시살과 당일 수급한 6시간 이내 연어를 주문 즉시 손질하는 등 요리연구소의 강점을 살린 신선한 식재료 기반의 조리법을 선보인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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