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서울대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ㆍ모험자본 확대 협력
키움증권은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서울대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학교가 2008년 설립한 투자기관으로 초기 혁신 기업을 발굴, 투자, 육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생산적 금융 저변 확대와 모험자본 투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유안타증권, ‘K-반도체 주식 뽑기’ 이벤트 실시
유안타증권은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K-반도체 주식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도체 주식 1주가 100% 당첨되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최초 신규 고객 또는 2026년 국내주식 거래가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당첨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OL AI반도체 TOP2 플러스 ETF로 구성된다. 이 중 SK하이닉스는 20명, 삼성전자는 200명에게 지급하며, 나머지 당첨자에게는 SOL AI반도체 TOP2 플러스 ETF 1주가 제공된다. 주식을 받기 위해서는 기간 내 유안타증권 티레이더M 또는 웹을 통해 위탁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위탁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휴면 고객은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의 위탁계좌를 보유한 경우 가장 최근에 개설한 계좌를 기준으로 한다.
◆신한투자증권, 일본 도쿄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일본 소부장 전문 벤처캐피탈 ‘UMI 벤처스(UMI Ventures)’와 함께 개최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딥테크(첨단기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한국의 딥테크 투자시장과 유망 기업을 일본 정부·금융기관 및 주요 기업에 소개하고 양국 간 사업과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한국 딥테크 및 Pre-IPO 투자시장의 현황과 한일 간 협력 가능성을 소개했다.
◆하나증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하나증권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혁신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를 검토하고, 자금 조달 등 성장 단계별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자문 등 자본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기업을 추천해 지역 혁신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투자공사,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
한국투자공사는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은 투자(4명)와 리스크(2명), 경영(3명), IT(1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0명을 선발한다. 근무지는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 본사다. 채용 전 과정은 지원자의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등을 불문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접수(8월 27일~9월 18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10월 초) ▲필기전형(10월 10일) ▲온라인 인성검사(10월 20~21일) ▲1차 면접(10월 말~11월 초) ▲2차 면접(11월 중순~말)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초 발표 예정이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