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전동훈 기자] 나우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 김홍룡ㆍ이하 나우씨엠)가 ‘도마ㆍ변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건축감리용역’ 수주에 다가섰다.
30일 대전 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 용역에 대한 가격개찰 결과, 나우씨엠이 예정가격 대비 73.366%인 144억7006만3000원을 써내 예비 1순위에 안착했다. 예비 2,3순위 명단에는 도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태원종합기술단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자리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서구 변동 9-4번지 일원 19만2992㎡ 터에 3404가구 대상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22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으로, 총 공사비 1조769억원을 투입한다.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며 예건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를 맡았다.
앞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PQ(사업수행능력평가)+SOQ(기술인평가) 방식으로 개찰한 ‘GH Biz&광교 건립사업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CM)용역’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권기재ㆍ이하 희림) 품에 안길 전망이다. 희림은 예가 대비 82.239%인 61억8978만6000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에 앉았다.
GH biz&광교는 GH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64 일원에 총공사비 약 750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하는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 주도형 지식산업센터다.
또 인천도시공사(iH)가 개찰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배수관로 건설공사 외 1건 통합CM용역’은 동해종합기술공사(대표 김승진)가 예가 대비 83.421%인 37억3300만원으로 적격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하다.
동해종합기술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찰한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복합캠퍼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서도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투찰금액은 예가 대비 80.511%인 30억1220만원이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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