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시작…구성ㆍ위례 등 전국 20개 트레이더스 점포 연계
신선식품부터 대용량 생필품ㆍPB까지 당일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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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마켓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G마켓이 대형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상품을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다. 오픈마켓 특성상 상대적으로 약했던 신선식품 경쟁력을, 같은 이마트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점포를 배송 거점으로 끌어와 메우려는 포석이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을 열고 트레이더스 상품을 당일배송한다. 신선식품, 대용량 가공식품 간편식, 생수, 생활용품은 물론 트레이더스 자체 브랜드(PB) ‘T스탠다드’와 해외 직소싱 상품도 배송 대상이다. 구성, 위례 등 전국 20개 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운영한다. 소비자가 배송지에서 가까운 점포와 시간대를 지정해 받는다.
오픈에 맞춰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트레이더스 장보기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3000원 한도의 30% 할인쿠폰을 ID당 한 번 주고, 추석 행사 ‘한가위 빅세일’과 연계해 9월22일까지 최대 1만5000원 한도의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트레이더스의 경쟁력 있는 대용량·가성비 상품을 G마켓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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