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10번째 헌혈 캠페인…헌혈증 1장당 1만원 소아암 환아 기부
8월 31일~9월 1일 진행…적립금 전액 한국소아암재단 통해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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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토그룹 임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함에 헌혈증을 넣고 있다./사진: 헥토그룹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헥토그룹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10회째를 맞아 헌혈증 1장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다.
헥토그룹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0회 ‘HECTO&(앤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HECTO&’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9차례 캠페인에는 회당 평균 135명이 참여했다.
10회째인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의 헌혈증 기부에 회사 기부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나눔 범위를 넓혔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장당 1만원을 적립하고, 적립금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헌혈증을 기부한 임직원에게는 헥토헬스케어의 ‘오투부스터 프레시’ 30포입을 리워드로 제공한다.
유주송 헥토그룹 조직문화실 실장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한 장 한 장에 회사의 기부를 더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으로 나눔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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