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WRC ‘파라과이 랠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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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랠리챔피언십(WRC)’ 11라운드 ‘파라과이 랠리’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일대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총 358.99㎞, 22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치러졌다. 붉은 점토와 모래가 섞인 그래블 노면부터 숲길 기술 구간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펼쳐졌으며, 반복 주행으로 노면이 빠르게 변하며 차량의 안정적 성능이 변수로 작용했다. 접전 끝에 토요타의 사미 파야리가 우승해 에스토니아ㆍ핀란드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12라운드 ‘칠레 랠리’는 9월 10~13일 열린다.
◆볼보 ES90, 520㎞ 국내 인증…사전계약 3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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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S90’이 1회 충전 주행거리 복합 520㎞(트윈모터) 국내 인증을 마치고 10월부터 본격 출고에 나선다.
106㎾h 배터리를 얹은 트윈모터는 상온 기준 복합 520㎞(도심 548㎞ㆍ고속 486㎞), 저온에서도 469㎞를 인증받았다. 볼보 최초로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해 350㎾ 급속충전 시 10분 만에 300㎞ 주행거리를 확보하고, 10~80% 충전에 22분이 걸린다. 유럽보다 약 5000만원 낮은 가격을 책정해 출시 전 사전계약 3000대를 넘겼다. 보조금 적용 시 서울 기준 트림에 따라 7081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입문 클래스 ‘혼다 웰컴 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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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혼다코리아 제공 |
혼다코리아가 경기 이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모터사이클 입문자를 위한 ‘혼다 웰컴 클래스’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모터사이클을 처음 접하는 고객이 부담 없이 라이딩을 경험하도록 마련한 ‘시작은 혼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클래스는 미경험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동차 면허만 있으면 응모할 수 있어 6월 모집에 1000명 넘게 신청,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스쿠터 클래스와 슈퍼커브 클래스로 나뉘어 1시간 이론과 3시간 실습으로 기본 조작법을 익혔다. 수료 후 1개월 이내 125㏄ 이하 모터사이클 구매 시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에프엘오토코리아, ‘2026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료
포드ㆍ링컨 국내 사업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산학협력 활동으로 올해 14회째다.
올해는 대덕대ㆍ두원공대 파주캠퍼스ㆍ여주대ㆍ영남이공대ㆍ한국폴리텍대 부산캠퍼스 추천을 거쳐 선발된 7명이 수료했다. 7월부터 8주간 포드 전문 기술 교육과 1대1 멘토링으로 진행됐으며,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현장을 경험했다. 선인자동차는 참가 교육생 전원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방침이다.
◆아우토크립트, ‘테스팅 엑스포 차이나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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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우토크립트 제공 |
피지컬 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테스팅 엑스포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차량 사이버보안 테스트ㆍ검증 기술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오토크립트 CSTP’와 함께 컴플라이언스ㆍ퍼저ㆍ펑셔널테스터 3종을 소개했다. 특히 차량 취약점을 검증하는 초소형 장비 ‘미니랙(Mini Rack)’을 직접 시연해 관심을 모았다. 미니랙은 실험실 중심의 고정형 장비에서 벗어나 개발 현장과 연구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보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우토크립트는 실제 전자제어장치(ECU)와 통신 환경을 기반으로 취약점을 탐지·검증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53호에 권정현 소방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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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
타이어뱅크가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53호 주인공에 대구 칠성119안전센터 권정현 소방경을 선정하고 근무지를 찾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권 소방경은 1991년 임관 이래 화재ㆍ붕괴ㆍ폭발 등 각종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이다. 1995년 상인동 가스폭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서문시장 화재 등 대형 재난 현장에서 활동했다. 약 35년간 현장부서에서만 근무하며 1만5000여회 출동해 4500여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타이어뱅크는 2022년부터 매월 소방관을 선정해 현재까지 53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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