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키움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키움포인트는 계좌가 없어도 영웅문S# 내 이벤트 참여나 투자 정보 콘텐츠 이용, 쿠팡·네이버플러스스토어 쇼핑 적립 등을 통해 모을 수 있으며, 계좌 개설 후에는 국내 소수점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상품 매수 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영웅문S# 홈 화면 개편을 통해 쇼핑 적립과 관심종목 등록, 투자금 입금 등 단계별 투자 체험 미션을 결합하여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가입자 급증을 이끌었다.
◆인공지능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자동투자 서비스…신한투자증권, ‘신한 SOL 로보 연금’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대상 AI 로보어드바이저 자동투자 서비스 ‘신한 SOL 로보 연금’을 31일 출시했다. 투자성향(적극투자형·위험중립형·안정추구형)을 선택하면 자체 AI 퀀트 모델이 ETF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을 자동 수행하며, 매월 정기 리밸런싱에 더해 변동성 확대 시 추가 리밸런싱도 이뤄진다. 최소 100만원부터 이용 가능하고 자동투자 한도는 계약연차에 따라 연 900만원씩 확대(이월 가능)된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2개 부문 ‘플래티넘’ 수상
SK증권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Vision Awards’에서 ESG Report와 Sustainability Report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Top 100 Reports Worldwide’ 62위, ‘Top 100 Reports Asia-Pacific Region’ 35위에 올라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글로벌 Top 100에 선정됐다. ‘LACP Vision Awards’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하는 주요 보고서를 평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로 올해는 20여 개국 약 1000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 실시…API 호출 한도 최대 5배 확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TPS(초당 API 요청 한도)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기본으로 제공되는 호출 한도는 20 TPS다. 최근 5영업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호출 한도를 40 TPS부터 최대 100 TPS로 확대해 제공한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신증권, 국내 파생상품 계좌 개설·주식선물 거래 이벤트
대신증권은 선물·옵션 계좌 신규 개설 및 주식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행사다. 대신증권은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거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크레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응모는 1인 1계좌만 가능하며 주식선물 거래의 경우 각 회차마다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가족돌봄청년 금융투자 특강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가족돌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투자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가족돌봄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투자공사, 제55차 해외투자협의회 개최
한국투자공사(KIC)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5차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해투협)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투협에는 국내 중앙회·공제회·연기금 등 기관 투자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투자공사는 2014년 국내 공공기관이 해외투자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해투협을 설립했으며,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해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기관투자자 26곳이 해투협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해투협에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의 매슈 퀘이프(Matthew Quaife) 글로벌 멀티에셋 총괄이 발표를 진행했다.
◆마스턴투자운용,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공유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8일 임직원 대상 '2026년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설명회를 열고,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를 최소 26조7000억원에서 최대 33조3000억원으로 전망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전략리서치실은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시나리오 간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섹터별로 투자 선호가 뚜렷하게 엇갈릴 것으로 분석했다. 유명한 실장은 서울 오피스 시장이 거래 감소에도 2028년까지 공실률 하락세를 이어가겠지만 이후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호텔은 방한 관광객 증가(상반기 누적 1071만 명)와 신규 공급 감소가 맞물려 상반기 서울 거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67% 급증(1조 3200억 원)했으며, 데이터센터 역시 AI 인프라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 유망하다고 내다봤다.
◆한투운용,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 개인순매수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미국500·미국빅테크7+·미국반도체)의 연초 이후 누적 개인순매수액이 1067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은 제로데이트(0DTE) 외가격(OTM) 1%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최근 1년 수익률 45.96%를 달성, 해외형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개인 자금만 819억원이 몰렸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하방 방어와 인컴 수익 수요가 커진 가운데, 지난 6월 펀드 운용 성과를 적극 환원하기 위해 최대 3%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도록 정책을 변경한 점이 매수세를 견인했다.
◆“내가 원하는 자산만 골라본다”…업비트 데이터랩, 스크리너 기능 출시
두나무는 이용자 맞춤형 자산 검색 기능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원화 마켓 시세와 거래대금을 중심으로 기본정보, 시세, 투자자 심리, 기술적 분석, 변동성 등 29종의 필터를 제공하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가격 연속 상승·거래대금 급증 등 추천 스크리닝 10종도 함께 마련했다.
◆바이낸스,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 ‘에이전트 OS’ 공개… 금융 슈퍼앱 전략 확장
바이낸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바이낸스 에이전트 OS’를 31일 공개했다. 개발자는 AI 에이전트를 바이낸스 시스템과 연결해 시장 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결제와 온체인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챗GPT, 커서, 코덱스, 클로드 코드 등과 호환되도록 개방형 표준 MCP를 채택했고, 이용자가 에이전트별 접근 권한과 자금 한도를 직접 설정하거나 전체 연결을 한 번에 중단하는 ‘비상 정지’ 기능도 갖췄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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