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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커뮤니티 서비스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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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31 09:35:57   폰트크기 변경      
AIㆍ로봇ㆍ오감 마케팅까지…“첨단기술ㆍ감성 결합해 주거서비스 경쟁력 향상”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의 로봇 라인업.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AIㆍ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푸르지오의 주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대우건설은 최근 AI 로봇서비스 전문기업인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전문기업인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엑스와이지와 협약을 통해 앞으로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의 공동 기획ㆍ운영을 비롯해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모델 구축과 신규 주거 프로젝트 확대 적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콘텐츠를 더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경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딥센트(DeepScent)’와 함께 향기 콘텐츠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의 분위기와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딥센트는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공간에 최적화된 향기를 제공하는 디지털 향기 전문기업이다.

대우건설은 “이 같은 서비스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라며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AIㆍ로봇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요 커뮤니티 공간에 차별화된 향기 서비스를 도입해 공간별 이용 경험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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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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