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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세아시멘트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아세아시멘트는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혹서기 고온 환경 및 장거리 운반 조건에 대응하는 ‘초유지 콘크리트’에 대한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유동성 유지 성능이 강화된 하이브리드형 PCE 혼화제를 적용, 표준기에서는 최대 4시간, 혹서기에서는 최대 3시간 동안 유동성과 공기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압축강도를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혹서기 환경에서 진행된 배처 플랜트 생산 실증 시험 결과, 3시간 대기 조건에서도 슬럼프와 공기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강도 발현 역시 일반 콘크리트와 동등 이상의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장거리 운반과 고온 환경이 동시에 작용하는 가혹한 현장에서 슬럼프 감소로 인한 품질 불량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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