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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무너진 거제, 남양주서 온 ‘500만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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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31 15:09:53   폰트크기 변경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수해 주민 위해 성금·구호물품 전달

남양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왼쪽부터 김용선 사무총장, 안창규위원장, 김인숙 위원, 김현종 부위원장 )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사진: 고현문 기자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도 남양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양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생활기반시설 등이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 등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재난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 전달은 재난이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남양주에서 마련된 작은 정성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평소에도 시민 안전과 소방 발전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거제지역 수해 지원 역시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과 지역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창규 남양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평온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역할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의 이번 지원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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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고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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