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전동훈 기자]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조영수ㆍ이하 경호엔지니어링)가 ‘부산 명지2단계 B-14BL 공동주택 신축공사 건축감리용역’ 수주에 다가섰다.
31일 부산ㆍ진해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 이 용역에 대한 가격개찰 결과, 경호엔지니어링이 예정가격 대비 72.95%인 45억6589만원을 써내 예비 1순위에 올랐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B-14BL 일원 6만3365㎡ 터에 1134가구 대상 지하2층∼지상25층 아파트 8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6659억원이다. 시공사 선정 전 단계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삼현도시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았다.
앞서 인천도시공사가 개찰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배수관로 건설공사 외 1건 통합건설사업관리(CM)용역’은 동해종합기술공사(대표 김승진) 품에 안길 전망이다. 동해종합기술공사가 예가 대비 83.421%인 37억33000만원을 적어내 적격심사 1순위에 안착하면서다.
또 충남 부여군이 개찰한 ‘은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한국종합기술(대표 김한영)이 예가 대비 81.416%인 21억4090만원을 투찰, 적격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하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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