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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올리브영과 함께 美 ‘세포라’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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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31 17:31:12   폰트크기 변경      
미국 55개 세포라 매장 ‘올리브영 K뷰티에딧’ 입점…노스카나인 라인 4종 선보여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동아제약 파티온이 올리브영과 함께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글로벌 뷰티 유통 거점인 미국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파티온 노스카나 4종 / 사진: 동아제약 제공

파티온은 최근 미국 전역 55개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입점해 대표 제품인 노스카나인 라인 4종을 선보였다. 입점 제품은 △파티온 래피드 카밍 토너 △파티온 래피드 카밍 세럼 △파티온 래피드 카밍 크림 △파티온 래피드 카밍 세럼 마스크(5매입)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북미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이다. 북미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세럼, 크림, 선케어 등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파티온을 포함해 K스킨케어 루틴 전반을 아우르는 19개 K뷰티 브랜드가 입점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입점을 통해 파티온은 기존 미국 온라인 유통 채널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포라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티온은 향후 세포라 주요 3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무빙 팝업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샘플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SNS마케팅을 통해 파티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등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K-뷰티와 K-더마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분 중심의 효능을 중시하고 본인의 피부 고민에 맞는 한국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국내 트러블케어 시장에서 쌓아온 파티온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트러블·진정’ 카테고리 K-더마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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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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