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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에 따르면 132개 전체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이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0.98% 오르고, 전년 동기보다 1.40% 상승한 것이다.
건협은 일 평균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오른 데 그친 것은 최근 10년 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일 평균임금은 2023년 6.71% 상승 후 2024년(3.30%), 2025년(1.66%), 2026년(1.40%) 등으로 3년 연속 둔화하고 있다.
건협 측은 최근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고용 감소 등이 임금 상승률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132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7만614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0.79%, 전년 동기 대비 1.24% 각각 올랐다. <도표 참조>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이다.
이달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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