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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홍샛별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 중심의 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PC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반으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새 홈페이지는 협회업무, CM자료방, 알림마당, 참여마당 등 주요 메뉴를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전체 메뉴의 기능을 강화하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개선된 사용자 환경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특히 건설사업관리(CM)능력평가공시, 건설사업관리사 자격검정, CM교육, ConsMa(세계CM의 날) 등 주요 사업과 서비스를 메인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회원사와 건설인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CM 연구자료와 법령정보, 교육자료, 세미나 자료, 보도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CM 분야의 대표적인 정보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했다. 회원사 홍보 공간도 확대해 회원사의 대외 홍보와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협회는 IPMA의 한국 대표기관으로서 국내 프로젝트관리 및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국제교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IPMA 관련 자격제도와 국제행사,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 및 최신 동향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해 국내 건설인과 회원사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1997년 설립된 한국CM협회는 건설사업관리 제도의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CM 30년사」 발간을 비롯한 기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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