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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시회-SH, 서울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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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1 20:00:29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최태진)는 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사장 황상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진 서울시회장, 황상하 SH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서울지역 건설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사업 추진여건 개선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혹서기 공사중지 매뉴얼 마련 등이 다뤄졌다. 현장 애로 해소와 제도 개선 및 상호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양 기관은 2025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수준을 높이기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회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안전관리비용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최태진 서울시회장은 “공사비와 금융비용은 크게 오른 반면, 수주물량은 줄어 회원사들의 경영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SH와 함께 해법을 찾아갈 때 주택공급도 늘고 서울지역 건설산업도 살아나는 진정한 윈윈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SH와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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