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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가게 선정 결실을 고양지역 취약계층 아동 후원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 온기 전달/사진:초록우산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경기 고양시 원당시장에 위치한 ‘신원당식품’(대표 조용순)이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로 선정된 기쁨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과 나누기 위해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중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소상공인에게 부여되는 공식 인증이다.
신원당식품은 이번 백년가게 선정이라는 큰 경사를 계기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매월 정기 후원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용순 신원당식품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백년가게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가게가 받은 큰 사랑을 고양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한 역할이라 생각해 초록우산 나눔가게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백년가게 신원당식품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가치까지 함께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고양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나눔가게’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병원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하며 지역사회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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