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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도로관리과, 청렴 키링 배포/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 도로관리과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문구를 담은 키링을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번 청렴 키링은 양주시 ‘별산이’ 캐릭터와 ‘청렴할게양!’ 문구를 활용했으며, 직원들이 가방이나 개인 열쇠 등에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용차량 열쇠 등 업무용 물품에도 활용해 업무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도로관리과는 직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청렴 메시지를 접목해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차순범 도로관리과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도로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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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 ‘청렴 방화벽’ 캠페인 추진 배너/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렴 방화벽’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보통신 분야의 특성을 청렴 활동에 접목해, 부패와 청탁을 차단하고 원칙과 공정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청렴 방화벽’에는 금품·향응, 부당한 청탁, 특혜와 편의 제공, 사적인 부탁, 개인정보의 부적정한 이용 등을 ‘차단’해야 할 대상으로 설정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원칙과 절차 준수, 투명한 계약과 행정, 개인정보 보호,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등을 ‘허용’해야 할 가치로 제시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에서 사용하는 ‘방화벽(Firewall)’의 개념을 청렴에 적용해 “부패는 차단하고, 청렴은 허용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렴 ON, 부패 OFF’, ‘원칙 ON, 특혜 OFF’, ‘공정 ON, 청탁 OFF’라는 실천 문구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작은 부분부터 원칙을 지키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정보통신 분야의 특성을 활용해 청렴을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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