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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행정담당관, ‘청렴 Pass·청렴 소통’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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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1 15:08:55   폰트크기 변경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군청사 전경/사진:연천군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연천군 행정담당관이 직원 간 수직적·관행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 Pass(커피쿠폰)’와 ‘청렴 소통(Coffee-Cha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시책은 단순한 관행 탈피를 넘어, 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격려가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렴 Pass’는 부서 포상금을 활용해 직원 격려용 커피쿠폰을 발행하고, 이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쿠폰을 활용한 ‘청렴 소통’은 상·하급자가 직급 부담 없이 커피를 매개로 대화하며, 업무 의견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급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소통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행정담당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과 만족도를 적극 반영해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수평적이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청렴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포스터/사진:연천군 제공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내달 월 3일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팀이다.

이번 연천 공연 역시 단순히 추억의 히트곡을 들려주는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시대를 풍미한 노래와 지금의 김창완밴드가 만들어내는 생생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오랜 팬에게는 반가운 감동을, 젊은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은 네달 3일 오후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수레울아트홀 유료 회원의 경우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연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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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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