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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급여 주택조사 과정에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더해… 서울 광진구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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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1 13:13:58   폰트크기 변경      

광진구, 광진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통합돌봄 연계형 주거급여 주택조사 사업' 실시
주거급여 주택조사 과정에서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해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LH 본사 진주 사옥. 대한경제 DB.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광진구에서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기능을 더한 ‘광진구 통합돌봄 연계형 주거급여 주택조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 광진구, 광진주거복지센터가 협력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광진구에서 시범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조사 대상자로, LH 주택조사 직원과 외부 전문 인력이 투입돼 조사를 실시한다.

LH는 주거급여 주택조사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조사 과정에서 돌봄 필요 대상자를 파악해 광진구로 전달한다. 광진구는 대상자에 대한 추가 조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며, 광진주거복지센터는 지역 복지의 현장 거점으로서 주택조사와 돌봄 대상자 발굴, 지역 복지서비스와의 연계까지 수행한다.

LH 관계자는 “기존 주거급여 주택조사 업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분들께 지역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협업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자체, 지역 주거복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이 국민께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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