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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만 교수, ‘지금, 깨달을 결심’ 산문집 /사진:경동대학교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 경동대학교 권오만(건축디자인학과) 교수가 산문집 ‘지금, 깨달을 결심’(JB)을 발표했다.
산문집‘지금, 깨달을 결심’에는 권 교수가 안식년을 맞아 도시의 분주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산사에서 보낸 스무 날의 기록이 담겼다.
그는 “하루 5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차 한 잔의 온기와 주변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삶에 작은 쉼표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권 교수는 “ 나 자신을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내 안에 나름의 철학적 가치관이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계획과 조경학을 전공한 권오만 교수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및 지속 가능한 환경디자인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디자인과 철학의 공간 우리 궁궐’, ‘신선 두꺼비가 지키는 전통 사찰 이야기’ 등을 펴냈으며, 2026년 대한건축학회 특별상인 ‘소우(윤장섭)저작상’을 수상했다. 창작산맥 문학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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