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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민수 기자] 오프사이트ㆍ모듈러산업협회(회장 김인한)는 오는 10월 13일 서울 중구 소재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정철홀에서 ‘2026 제1회 오프사이트ㆍ모듈러산업협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OSC(탈현장 건설) 목조ㆍ매스팀버 동향과 국내 OSCㆍ모듈러 적용전략’을 주제로 한다. 오프사이트ㆍ모듈러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머서 매스팀버, ㈜그래버티,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건축설계, OSCㆍ모듈러, 구조ㆍ시공, 발주ㆍ개발 및 친환경 건축 분야 관계자다.
이날 리카르도 브리테스 머서 매스팀버 엔지니어링ㆍVDC(가상설계ㆍ시공) 총괄이 ‘글로벌 매스팀버 동향과 북미 사례의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리카르도 브리테스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15년 이상 매스팀버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했으며, 월마트 오피스 캠퍼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도서관, 워싱턴대학교 포스터 경영대학 파운더스홀 등 200건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조설계와 제조ㆍ시공을 초기 단계부터 연계하는 엔지니어링ㆍ설계지원 방식을 소개한다.
이어 기술세션에서는 토니 킴 머서 매스팀버 BIM(건설정보모델링)ㆍVDC 매니저가 ‘매스팀버의 설계-제조 연계를 위한 BIMㆍVDC’를 주제로 발표한다. BIMㆍVDC를 활용해 건축ㆍ구조설계 정보를 제작도면과 공장생산 정보로 전환하는 과정과 DfMA(제조ㆍ조립 최적 설계) 기반 정보관리 방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내 적용세션에서는 김기욱 ㈜그래버티 대표 겸 머서 매스팀버 한국대표가 ‘매스팀버의 국내 적용 가능성과 OSC 산업 연계’를 주제로 철골ㆍ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ㆍ모듈러와 매스팀버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국내 조립ㆍ생산체계와 해외 기술공급의 연계, 중고층 주거ㆍ업무ㆍ교육시설 적용시장, 국내 발주ㆍ설계ㆍ제작 협력모델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사전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오프사이트ㆍ모듈러산업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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