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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KGMㆍ한국앤컴퍼니ㆍ한국타이어ㆍBMWㆍ폭스바겐ㆍBYDㆍ볼보ㆍ타타대우모빌리티ㆍ첫차ㆍ타이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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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2 18:31:57   폰트크기 변경      

◆KGM, 토레스 EVX 투입…강남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대 지원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SWM.ai와 협력해 서울 강남 일대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기존 코란도 EV에 더해 첨단 센서와 제어기술을 적용한 2세대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했다.

운행 구간은 강남·서초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전 구간 자율주행을 위해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양사가 개발한 로보택시는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3214건을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차량나눔 2.0’ 공고…저소득 가정 자립 지원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초록우산과 함께 ‘2026 차량나눔 2.0’ 공모를 열고, 경기도 거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10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정 가정에는 친환경차 6대 내외를 지원하고 차량 공유 플랫폼 등록을 통한 소득 창출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는 지원 차종을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했다. 기아 EV5를 중심으로 지원하되, 충전시설 등 주거 여건에 따라 셀토스 하이브리드로 대체할 수 있다. 2008년 시작한 차량나눔은 올해 19년째로 지난해까지 총 661대를 지원했다. 11월 중 최종 가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인터내셔널 모터스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 수상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국 상용차 제조사 인터내셔널 모터스의 ‘2026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을 받았다. 이 상은 기술ㆍ품질, 납기, 비용,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주는 최고 등급 상이다. 약 1500개 공급업체 중 매년 10개사만 수상한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부터 인터내셔널 모터스에 상용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중장거리 운송용 ‘스마트 AH37’과 구동축용 ‘스마트 DH37’ 등이 주요 공급 제품으로, 높은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앞세워 북미 상용차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BMW 코리아, ‘프리즈 서울 2026’ VIP 공식 셔틀 20대 운영


사진: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 20대를 투입해 VIP 공식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2년 첫 개최부터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왔다.

프리즈 서울 VIP 멤버는 지정 장소와 코엑스 행사장을 오갈 때 BMW 7시리즈와 순수전기 모델 i7 등으로 구성된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대상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올해 BMW는 이강소 작가와 협업해 회화·영상·모빌리티가 어우러지는 몰입형 전시도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 추석 앞두고 ‘풀 케어 캠페인’…9월 한달 무상점검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가을맞이 풀 케어 캠페인’을 9월 한달간 실시한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모든 입고 고객에게는 2열 차일드락과 윈도우락,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브레이크 오일 등을 살피는 ‘패밀리 세이프티 무상점검’과 실내 탈취·공기질 케어를 제공한다. 유상 수리 시 정비 부품 20% 할인 혜택도 준다. 마케팅 항목에 전체 동의한 고객에게는 정품 사은품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BYD코리아, 37번째 전시장 ‘평택’ 오픈…경기 남부권 공략


사진: 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가 승용 부문 37번째 전시장인 ‘BYD Auto 평택 전시장’을 열고 경기 남부권 고객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규모로, 차량 6대 전시 공간과 자주식 주차 64대, 급속충전기 1대·완속충전기 3대를 갖췄다.

1호선·KTXㆍ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로 접근성이 강점이다. 이번 개장으로 승용 전시장은 37개로 늘었다. BYD코리아는 올해 목표한 35개 구축을 조기 달성했으며, 현재 20개인 서비스센터도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볼보코리아, 9월 하이브리드 전 차종 ‘7년ㆍ14만km’ 보증 연장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9월 한달간 26년식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ㆍ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구매 고객에게 ‘7년 또는 14만km’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 보증을 기존 5년ㆍ10만km에서 늘린 것으로, XC90ㆍS90ㆍXC60ㆍV60 크로스컨트리ㆍXC40 등 국내 판매 중인 MHEVㆍPHEV 전 차종이 대상이다.

남은 보증 기간은 매각 시 다음 소유자에게 100% 승계된다. 여기에 XC60 T8과 V60 크로스컨트리 구매 고객에는 신한카드 이용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운영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 VOC 기반 서비스 강화…“운행 이후가 중요”


사진: 타타대우모빌리티 제공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고객 의견(VOC)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상용차는 가동률이 높아 작은 정비 지연도 고객 수익에 직결되는 만큼, 정비 네트워크·기술력·응대 체계 전반을 손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충남 예산과 경기 김포에 신규 서비스망을 구축했고 경북 김천에도 10월 거점을 연다. ‘정비 성공·실패 사례 게시판’ 신설로 기술 편차를 줄이고, 정비 만족도 조사를 QR 기반으로 전환했다. 올해 모바일·계절별 무상점검으로 서비스를 받은 누적 고객은 총 1만4400명에 달한다.

◆중고 전기차 테슬라 독주 속 폴스타2 약진…첫차 9월 시세


사진: 첫차 제공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6~8월 실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9월 중고 전기차 판매 순위와 예측 시세를 발표했다. 판매 1위는 테슬라 모델3(롱 레인지)로, 9월 최저 3073만원부터 시세가 형성돼 신차 대비 54% 감가됐다. 모델Y(RWD)가 2위였다.

수입차에서는 폴스타2(롱레인지 싱글모터)가 전체 6위로 비테슬라 수입차 중 1위에 올랐다. 국산은 실속형 수요가 두드러져, 기아 레이 EV가 최저 1935만원으로 4위에 오르며 TOP10 중 유일하게 1000만원대를 기록했다. 아이오닉5는 3위, EV6는 5위였다.

◆타이어 갈러 갔다 벤츠 당첨…타이어뱅크 ‘쏨데이’ 1등 전달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가 경기 평택 송탄IC점에서 연간 프로모션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3회차 1등 당첨자 김현준 씨에게 경품인 벤츠 E클래스를 전달했다. 김 씨는 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한 뒤 응모해 지난 7월 추첨에서 1등에 뽑혔고, 전달식도 같은 매장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 프로모션은 전국 547개 매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 벤츠 E클래스와 에어프레미아 포인트, 고급 헤어드라이어 등을 추첨해 제공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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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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