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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조약돌-현대건설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 기념 촬영. 출처: 희망조약돌 |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현대건설과 함께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현장 인근 노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노후화된 경로당을 보수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의 이용 환경을 고려해 실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맞춘 시공이 진행됐다.
8월 중순부터 약 2주에 걸쳐 외부 및 내부 도색, 전면 창호 교체가 이뤄졌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입구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낡은 장판과 타일, 주방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한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자재 정리와 청소 등 공사 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경로당 보수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현대건설 임직원분들과 지자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깨끗해진 공간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물품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업과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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