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학생들의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과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제1기숙사 식당 환경개선 공사를 방학 기간 중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2009년 준공 이후 장기간 운영되며 노후화된 기숙사 식당의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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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개선 공사를 마친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식당 내부 전경. |
인천대학교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기숙사 식당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먼저 2025년 11월 식당 노후 집기를 전면 교체해 식당 내부 환경을 정비했으며, 이어 2026년 8월 건축과 전기·조명 및 바닥 공사를 완료하면서 기숙사 식당의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마무리했다.
총학생회 이홍준 복지소통국장은 “기숙사 식당은 기숙사생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노후 된 시설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며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식당 내부가 한층 밝고 쾌적해져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대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일수록 작은 변화도 대학생활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기숙사 식당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고 휴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이용 수요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학생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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