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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거머쥘 전망이다.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단독으로 참석하며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단독 참석으로 유찰됐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은 2차 현설 참석사가 한 곳이어서 내달 예정된 입찰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의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현대건설은 조합의 입찰 조건 변경에 따라 다시 진행된 지난달 1차 현설에도 단독으로 자리하며 시공권 확보에 공들여왔다.
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는 이르면 연내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연내 시공사를 결정할 계획”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약 10만6514.4㎡이다. 여기에 아파트 2041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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