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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지: HUG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일 부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남녀평등한 노동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ㆍ부성보호, 직장ㆍ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선 기업(기관)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HUG는 전방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블라인드 채용을 바탕으로 여성 신규 채용 2024년 21명에서 이듬해 38명으로 확대하고, 상호 존중하는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DEIB(다양성ㆍ형평성ㆍ포용성ㆍ소속감 증진) 교육 및 여성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실이라는 설명이다.
또 HUG는 모성보호를 위해 출산휴가 지원 등 맞춤형 근태 제도를 마련하고, 근무 집중도 향상 및 육아부담 감소를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운영하는 등 다양한 육아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조직문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일ㆍ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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