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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루센채’ 잔여 호실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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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2 13:39:00   폰트크기 변경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동탄역 루센채’가 잔여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역 루센채는 총 96실 규모로 전용면적 59~68㎡로 구성된다. 전 호실은 2룸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일부 타입에는 3Bay 구조와 안방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전실 발코니 등을 적용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되며, 발코니 무상 제공,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가전 등 주요 옵션도 무상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SmartThings Home 기반 AI 하우스 시스템을 통해 조명과 냉난방, 보안 및 IoT 기기 등을 연동해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 여건은 GTX-A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생활권에 속하며 인근에서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 도시철도 트램도 계획돼 있어 향후 철도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변화가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CGV 등 상업·문화시설이 위치하며 여울공원과 오산천 수변공간도 가깝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삼성SDI,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확보했다.

현재 공급은 기존 청약 방식이 아닌 잔여 호실을 대상으로 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으로 진행된다. 계약 희망자는 남아 있는 호실의 층과 평면, 분양가격 등을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 루센채는 GTX-A와 SRT를 비롯해 인덕원~동탄선과 트램 등으로 이어지는 교통망과 보타닉가든 화성 축선 입지가 결합된 역세권”이라며 “현재 잔여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계약 전 호실별 평면과 분양조건을 비교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역 루센채’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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