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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동래구 명장5구역 재개발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오는 22일 마감하는 입찰에 경쟁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KCC건설, 두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동원개발 등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동원개발이 이번 현설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1차 현설에 왔던 ㈜한화 건설부문과 자이S&D는 자리하지 않았다.
1차 입찰은 지침서상 자격 요건인 보증금을 기한 내 납부한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명장5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2일 2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동래구 명장동 104-12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13만4589㎡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183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한편, 앞서 명장5구역은 지난 5~6월 두 차례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다. 그러다 지난 7월 지침을 변경하고 지난달부터 다시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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