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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협회와 국립목포대학교, 영남대학교,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의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건설현장의 품질향상, 공정관리 개선 등을 주제로 총 56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해 협회 회장상, 각 대학 총장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국토교통부장관상에는 국립목포대학교 김수현ㆍ배소현, 영남대학교 황광성ㆍ탁준영ㆍ박찬우, 건국대학교 여승준 등 총 3개 팀이 선정됐다.
박종면 회장은 “청년들이 교육에서 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설산업의 미래 인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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