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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독려 위한 서울 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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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2 16:39:36   폰트크기 변경      

사진: 모두의 창업 서울지역 멘토기관 연합설명회 캘린더 (사진제공=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 설명회를 추진 중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로의 전환을 도모하며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의 핵심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프로젝트 모집 당시 5천 명 모집에 6.3만 명이 지원하여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지원 기록을 세웠다.

중기부는 전국민의 창업 열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모집 인원을 2배 늘려 1만 명(일반/기술트랙 8천 명, 로컬트랙 2천 명)의 혁신 창업가를 모집한다.

2차 프로젝트는 도전자와 멘토들의 현장 목소리를 대폭 반영해 선발 규모를 늘리고, 심사 방식과 지원 프로그램을 크게 고도화했다. 모집 기간은 8월 20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로, 9월 17일(목)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창경은 수도권 로컬 분야 멘토기관이자 일반·기술 분야 지역허브기관(32개 멘토기관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접수 시점부터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고도화, 성장 가능성 발굴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창경은 신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질의를 해소하기 위해 9월15일(화)까지 연차적으로 서울지역 멘토기관과 협업하여 오프라인 설명회를 운영한다. 그 중 9월6일(일) 본아카데미홀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와 9월9일(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일반·기술분야 및 로컬분야 설명 외에도, 일반·기술분야의 다양한 멘토기관 소개와 기관별 육성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2차 프로젝트는 1차 때와 비교해 신청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멘토기관의 범위를 늘림으로써 도전의 문을 넓히고 지원체계를 탄탄하게 개선했다. 이에 더욱 많은 분들이 설명회에 관심을 갖고 프로젝트에 도전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창경 관계자는 “서울창경은 서울지역 일반·기술분야의 지역허브기관이자, 수도권 로컬분야 멘토기관으로서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창업자들이 부담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며 “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도전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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