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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 첫돌…30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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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2 19:00:17   폰트크기 변경      

‘2026 (사)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 세미나’ 포스터. /사진: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시 신통기획 정비사업 주민대표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가 출범 첫돌을 맞아 세미나를 연다.

서정연은 오는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6 (사)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정비사업 정책을 논의하고 핵심 실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 정책 강연과 정비사업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먼저 시 주택 정책 방향과 신속ㆍ쾌속통합기획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정비사업 정책을 진단하고 대안을 짚어본다. 도시ㆍ건축 설계 패러다임, 시 건축 기준과 최신 시공 기법 소개도 이어진다. 조합원 자격과 분양권, 조합 운영, 이주ㆍ명도 절차 등도 안내한다. 이밖에 서정연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날 하루 정비사업 분야별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서정연은 기존 신통기획 선정 구역을 중심으로 각 주민대표가 모여 지난해 9월 출범했다. 서울 전역에서 신속한 사업 추진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 관련 정책ㆍ제도 개선, 반복되는 민원 분쟁과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어 시에서 올해 8월 사단법인으로 공식 허가받았다. 이진호 상도15구역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를 맡고, 김준용 대림1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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