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품목 20% 확대…단독 기획 상품 전면 배치
롯데백화점이 4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세트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0% 늘리고 전체 준비 물량도 확대했다. 사전 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단독 기획 상품군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축산에서는 울릉 칡소 1++등급 한우 세트를 새로 내놓고, 수산에서는 전통장을 접목한 순살 굴비 세트를 선보인다. 당일 착유 방식의 참기름ㆍ들기름 세트, 파파야ㆍ두리안 등 열대 과일 세트도 처음 판매한다. 서비스 면에서는 하몽 카빙, 케이터링 방문 서비스와 앱 기반 AI 감사 카드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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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 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자체 브랜드 전면 배치
신세계백화점이 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본점ㆍ타임스퀘어점ㆍ사우스시티ㆍ대구점은 4일, 강남점은 5일에 먼저 시작한다. 자체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5-STAR’와 ‘신세계 암소 한우’, 산지 직발굴 청과 브랜드 ‘셀렉트팜’ 등 단독 상품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식품 외 영역도 넓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한과ㆍ꽃송편 등 한식 디저트 세트를 내놓고, ‘로컬이신세계’를 통해 백자 달항아리ㆍ나전 공예 등 전통 공예품도 판매한다.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로는 유럽, 홍콩, 이집트 등 해외 여행 상품까지 선물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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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
▲현대백화점, 4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한우 12만 세트 편성
현대백화점이 4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전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 현대H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들어간다. 1500여 종을 갖췄다. 한우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10% 늘린 12만 세트를 준비했다. 소포장 수요를 겨냥해 1++등급 한우와 특수부위를 200g 단위로 나눈 ‘소담 세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청과 부문에서는 당도 15브릭스 이상인 고당도 복숭아 세트를 새로 내놓았고, 혼합 과일 세트 물량도 30% 이상 늘렸다.
| 사진: 롯데마트 제공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PB 블록에 타요·뽀로로 결합한 신상품 4종 출시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자체브랜드 ‘오늘좋은 통큰블록’에 캐릭터 IP를 결합한 신상품 4종을 순차 출시한다. 타요 시리즈 2종은 2일부터, 뽀로로 시리즈 2종은 23일부터 전국 73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경찰, 소방 테마로 구성했다.
지난 5월 출시한 기존 시리즈가 3개월간 1000개 팔리면서 캐릭터 협업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타요와 뽀로로는 올해 영유아 완구 매출 1ㆍ2위 캐릭터다. 지난해 블록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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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GF리테일 제공 |
▲CU, 베이커리 브랜드 ‘BAKE405’로 리브랜딩…마블크림 시리즈 4종 출시
CU가 2023년 론칭한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3년 만에 ‘BAKE405’로 리브랜딩한다. CU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의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를 넘었다. 차별화 빵 매출 신장률은 2024년 35.3%, 2025년 29.2%, 올해 1~8월 14.8%를 기록했다.
리브랜딩과 함께 첫 상품으로 유럽 전통 빵 바브카에서 착안한 ‘마블크림 시리즈’ 4종을 9월 중 순차 출시한다. 마블초코크림빵(1일)을 시작으로 마블레몬피쵸크림빵(3일), 마블딸기연유크림빵(9일), 마블시나몬메이플크림빵(16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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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S리테일 제공 |
▲GS25,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과 협업 찹쌀떡 단독 출시
GS25가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 제조사 ‘로로멜로’와 손잡고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단독 출시한다. 한정선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 찹쌀떡을 편의점용 냉동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GS25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8월 28일 강남과 인천공항 매장에서 각 200개씩 총 400개를 사전 판매한 결과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성수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사이 인기를 끌어온 한정선의 접근성을 편의점 채널로 넓히면서 외국인 고객 수요까지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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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
▲세븐일레븐, 일본 ‘치로루초코’ 4종 라인업 구축…물량 3배 확대
세븐일레븐이 일본 초콜릿 브랜드 ‘치로루초코’ 시리즈를 4종으로 확대하고 전년 대비 공급 물량을 3배로 늘린다. 지난해 한정 출시한 인절미모찌, 초코모찌 2종을 재출시한다. 올해 샤인머스캣타르트와 스위트포테이토 2종을 추가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치로루초코 2종은 출시 2개월 만에 13만 개가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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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W컨셉 제공 |
▲W컨셉, 가을 웨딩 시즌 겨냥 ‘W세레모니’ 기획전 3주간 진행
W컨셉이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가을 결혼 시즌을 겨냥한 ‘W세레모니’ 기획전을 연다. 기존 패션 중심 행사에서 신혼 인테리어, 가전까지 영역을 넓혀 세레모니웨어와 세레모니 라이프 두 개 테마로 구성했다. W컨셉에 따르면 웨딩 관련 의류 검색량이 20% 증가했다.
하객룩은 원피스 위주에서 일상복과 겸용할 수 있는 투피스 중심으로 트렌드가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신부 전용 코너에서는 스냅촬영, 상견례, 본식, 2부 드레스 등 상황별 상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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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24 제공 |
▲이마트24, 고구마ㆍ감자ㆍ단호박 활용 ‘구황작물’ 테마 상품 5종 출시
이마트24가 고구마, 감자, 단호박 등 구황작물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5종을 출시한다. 아이스크림 2종과 김밥, 샌드위치, 파스타 등 FF(Fresh Food) 3종으로 구성했다. 메인 재료를 모티브로 한 전용 캐릭터도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신설한 트렌드연구소가 기획했다. 전통 식재료인 구황작물이 젊은 층 사이에서 간식, 디저트 소재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아이스크림과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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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무신사 제공 |
▲무신사, 잔스포츠 16개국 파트너 서울 초청 세일즈 서밋 개최
무신사가 잔스포츠의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 파트너 16개국을 서울로 초청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잔스포츠 APAC & EMEA FW27 세일즈 서밋’을 진행했다. 디스트리뷰터, 파트너사, 본사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잔스포츠가 해당 권역 파트너를 한자리에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2021년 잔스포츠와 공식 유통 계약을 맺고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커머스, 리테일까지 한국 사업 전반을 운영해왔다. 이번 서밋에서는 한국 시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백팩 중심에서 의류까지 확장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7월에는 성수동에 잔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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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 ENM 커머스부문 제공 |
▲CJ온스타일,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 ‘더마스터’ 오픈
CJ온스타일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 ‘더마스터’를 열었다. 산지와 생산자, 품종, 생산 방식 등을 기준으로 식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큐레이션 전문관이다. 기존 전통 명인·명촌 식품 중심에서 소싱 영역을 넓혀 국내 유명 산지 원재료와 지역 맛집 브랜드, 해외 프리미엄 식품까지 입점시켰다. 추석 프로모션 ‘강추혜’도 22일까지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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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면세점 제공 |
▲신세계면세점, 국립중앙박물관과 호랑이 테마 디지털 콘텐츠 공개
신세계면세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운영하는 ‘K컬처 데이’의 신규 콘텐츠 ‘어흥, 호랑이’를 공개한다. 명동점 10층 미디어파사드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상영한다. 조선시대 나전칠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디지털 영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K컬처 데이는 2022년부터 이어온 문화유산 홍보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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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와디즈 제공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따르면 최근 2년간 IP 굿즈 누적 펀딩액은 약 107억원이다. 이 가운데 식품 패키지를 식기, 테크 제품으로 재해석한 F&B 프로젝트가 34억원을 넘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도자기 식기세트로 만든 프로젝트는 펀딩액 6억5000만원을 기록했고, 해태 쌍쌍바 보조배터리는 6억8000만원, 버터링 맥세이프 충전기는 4억2000만원을 모았다. 동원참치 보조배터리는 9월 17일 공개를 앞두고 알림신청이 8500여 건 접수됐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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