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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일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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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3 13:44:19   폰트크기 변경      

목동윤슬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GS건설은 3일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타입별 물량은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2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이다.


청약은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고,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추첨으로 선정되며, 발표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중심부에 들어서는 만큼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여의도ㆍ강남 등 서울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정초ㆍ목운중 등 명문 학군지에 위치해 있다.


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인 ‘윤슬’을 적용해 햇빛과 바람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며 반짝이는 외관을 연출한다.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스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과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도 들어선다.


아울러 전 호실에 발코니가 도입된다.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형태다. 타입에 따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으로 구성된다.


자금 조달 부담을 줄여줄 장치도 마련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돼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해당하는 이자를 사업주체가 부담한다. 피트니스 시설은 사업주체가 직업 보유ㆍ운영해 입주민의 고정 관리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중심 입지와 목동의 교육ㆍ생활 인프라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단지 라며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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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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