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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3WAY(위웨이)가 2027 S/S 서울패션위크 얼킨쇼에 참석했다. (사진=나인투엔터테인먼트 제공) |
보이그룹 W3WAY(위웨이)가 ‘2027 S/S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아 음악 무대를 넘어 패션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위웨이는 지난 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얼킨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위웨이 멤버 전원은 행사장을 찾아 컬렉션을 직접 관람하며 패션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현장을 함께했다.
위웨이가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참가한 얼킨(Ul:Kin)은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줄이자’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론칭한 예술·문화 기반의 소셜 패션 브랜드다. ‘얽히고 설키다’라는 한국어 의미와 함께 ‘Ultimately, We Are Kin(결국 우리는 한 가족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사람과 예술, 문화의 연결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얼킨쇼에서도 이러한 브랜드의 철학과 개성이 담긴 컬렉션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웨이 역시 멤버별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찾아 얼킨이 추구하는 예술적 감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나인투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국적 프로젝트 그룹 엔티니의 멤버 찬희, 아드리안, 마티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소속사 나인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위웨이가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멤버들의 개성과 스타일을 보다 다채롭게 보여드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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