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티케이엘리베이터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엘리베이터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티케이엘리베이터 송동현 NI사업부장 전무(오른쪽). /사진:티케이엘리베이터 제공 |
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티케이엘리베이터는 제조, 신규 및 교체설치, 유지관리 등 승강기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티센크루프 그룹으로부터 분사 후 회사명을 교체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 수준이다.
하나의 승강로에 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운행하는 티케이엘리베이터의 TWIN(트윈)은 여의도 파크원,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등 국내 랜드마크 건물 10곳에 설치ㆍ운영 중이다.
조영조 티케이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엘리베이터 부문 1위에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승강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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