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양산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20억원 지원
BNK경남은행은 3일 양산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총 2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와 경영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 서울 개최
교보생명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 고객 5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KBS교향악단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됐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올해 대구·부산·대전·광주·서울에서 열린 6차례 공연에 참석해 총 1만1000여명의 고객과 만났다.
◆메트라이프생명, 360Health 치료지원팩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 ‘360Health 치료지원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건강, 라이프, 비즈니스 영역별로 달랐던 가입 기준과 등급 체계를 통합하고 MetLife ONE 앱에서 서비스를 조회·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치료지원팩은 중대질환 진단 고객을 대상으로 간호사 병원 동행, 차량 에스코트, 간병인, 가사도우미, 방문 재활 PT 등 10종의 선택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등급에 따라 최대 17회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조건 충족 시 배우자와 자녀, 양가 부모에게도 혜택을 양도할 수 있다.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 출시
신한카드가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마이신한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는 ‘신한카드 The CLASSIC Air’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요식·해외·온라인쇼핑 업종에서는 1500원당 2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해준다. 국내에서 슈퍼SOL 또는 SOL페이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0.5%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해외 이용금액은 1%를 한도 없이 적립한다. 연 1회 대한항공 5000마일리지나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선택해 받을 수 있고, 호텔 라운지 할인과 인천공항 주차 할인,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생보협회, 골든펠로우 인증식 개최
생명보험협회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0회 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 골든펠로우는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5회 이상 연속 받은 설계사 중 근속기간, 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인증 인원은 1000명으로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2만813명 중 약 0.83%,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1만1460명 중 약 8.7% 수준이다. 선정자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23.5년, 평균 연소득은 2억7056만원이며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98.4%, 25회차 유지율은 93.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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