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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온 데다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까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로 내려갔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4원 내린 1359.3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는 1368.7원이었다.
기존 주간거래 종가 기준 환율이 1360원을 밑돈 것은 지난해 7월3일(1359.4원)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29분께 1355.9원까지 떨어졌다. 장중 기준으로도 지난해 7월3일 기록한 1353.8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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