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CAR 브리프] 한국타이어ㆍ롯데렌탈ㆍ벤츠ㆍ폭스바겐ㆍ포르쉐ㆍ팅크웨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03 23:20:56   폰트크기 변경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5MW 태양광 설비 구축…“2050 넷제로”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공장에 약 5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2025년 신축된 원자재동ㆍ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 2377㎾ 설비를 설치해 총 5069㎾ 용량을 확보했다.

연간 약 6.66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전량 공장에서 자가소비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061tCO₂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중국 중경ㆍ가흥공장 등 해외 거점에서도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며 ‘2050년 넷제로’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G car, 카셰어링 업계 첫 ‘대화형 AI 예약’ 출시


사진: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 자회사 그린카가 운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대화형 예약 서비스 ‘G car AI 예약’을 출시했다. 국내 카셰어링 업계에서 대화형 예약을 상용 서비스로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서울역 근처에서 전기차 하루 빌리고 싶어”처럼 평소 쓰는 말로 요청하면 위치ㆍ목적ㆍ시간을 고려해 적합한 차량 3대가량을 추천한다. 왕복ㆍ편도 대여는 물론 배달 서비스 ‘오다’, 구독 상품 ‘G car M’까지 맥락에 맞춰 추천하고, 보유 쿠폰까지 고려해 유리한 선택지를 안내한다. 롯데렌탈은 전용 캐릭터 ‘G-ni(지니)’도 함께 공개했다.

◆벤츠 코리아, 9월 ‘온라인 스토어’ 구매상담 이벤트…140명 경품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월 한달간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토어에서 구매 상담을 완료하면 차량 출고 여부와 관계없이 추첨 대상이 되며, 100명에게 벤츠 키링을 증정한다. 여기에 상담 후 9월 내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 40명을 추첨해 1886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4륜 자동차 ‘다임러 모터 캐리지’ 모형을 준다. 벤츠 스토어는 차량 검색부터 상담 신청, 주문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GLA부터 마이바흐까지 다양한 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사고수리 후 2년 품질보장 프로그램 출시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품질을 출고일로부터 2년간 보장하는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AQP)’을 출시했다.

보장 기간 내 판금ㆍ도장 부위에서 수리 품질 문제가 확인되면 무상 재수리를 제공하고, 교체 부품에 품질 문제가 생겨도 무상 교체한다. 경고등이 켜지면 사고수리 부위와 무관하게 무상 진단도 해준다. 사고수리비 3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을 1년간 추가 제공하고, 수리비 200만원 이상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 무상점검도 지원한다. 출시 기념으로 10월 15일까지 조건 충족 시 주유상품권 20만원을 준다.

◆포르쉐코리아 부세 대표, 해외 지역 총괄 겸임…10월 시행


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 AG가 세일즈ㆍ마케팅 부문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글로벌 세일즈 조직을 기존 5개에서 4개 지역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새 체계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개별 시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이번 개편으로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현 직책을 유지하면서 10월 1일부로 ‘해외 지역 총괄’을 겸임해 중동과 아시아 주요 성장 시장을 담당한다. 부세 대표는 2024년 10월 취임 이후 한국 시장 성장을 이끌어, 포르쉐코리아는 2025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총 1만746대를 인도하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연 1만대를 넘겼다.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5000’ 출시


사진: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초고화질 영상과 무선 연결, 안전운행 기능을 강화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VX5000’을 출시했다. 전방 QHDㆍ후방 FHD 해상도의 30fps 녹화를 지원하고, 슈퍼 나이트 비전 기술로 야간·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Wi-Fi 연결로 스마트폰과 빠르게 연동되며, ‘Extreme ADAS 2.0’으로 차선이탈감지ㆍ전방추돌경보 등을 실시간 경고한다. 실시간 통신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를 통해 원격 녹화, 주차 충격 알림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ㆍ현대해상 자동차보험 할인 혜택과 2년 무상 A/S도 제공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