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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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조감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천안시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부터 74㎡, 84㎡, 101㎡, 1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분양가는 3.3㎡ 당 1485만원 선으로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우건설은 “단지는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며 “번영로와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이용이 편리하며, 1호선 두정역과 1호선ㆍ경부선 천안역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ㆍ3ㆍ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외관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커튼월룩 등 상징성을 갖춘 디자인이 적용된다.
또한, 주동 간 간격을 조정하고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조경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Layered Park(레이어드 파크)’ 컨셉트가 적용된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그리너리 스포츠’에는 피트니스,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등을 마련하며,‘그리너리 컬쳐’에는 그리너리카페, 작은도서관과 독서실로 구성된 그리너리스튜디오, 공유오피스, 문화센터, 공유주방·파티룸, 주민회의실, 시니어라운지 등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과 인근 신흥 주거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리는 대단지로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효율적인 내부설계 등 푸르지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마련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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