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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라이브] 티웨이항공ㆍ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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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4 15:44:13   폰트크기 변경      

◇티웨이항공, 임직원 봉사동호회 쉼’봉사 유기견 보호소 찾아 돌봄 활동

티웨이항공은 봉사동호회인 쉼’봉사 소속 임직원 15명이 지난달 22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서는 견사 청소와 주변 환경 정화, 시설 정비를 비롯해 사료 및 물품 이동, 산책, 놀이, 마당 배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임직원은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티웨이항공 봉사동호회 쉼’봉사 소속 임직원이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에서 견사 청소와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티웨이항공 제공

특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18년 결성된 임직원 자율 봉사동호회 쉼’봉사는 △보육원 봉사 △사랑의 붕어빵 판매 △소방관 협력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유기견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견사를 청소하며 땀 흘린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모습에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유기견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웃들과도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 참가
에어부산은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직군별 현직자 20여명을 배치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소개, 채용 절차, 필수 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에어부산 운항 직군 현진 조종사들이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구직자들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하고 있다. /사진: 에어부산 제공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는 이동규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대리가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서 구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운항관리사 직무의 특성과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LCC 3사 CI를 활용해 제작한 기념 키링을 증정하고, 네컷 포토 부스 운영 및 모형 비행기ㆍ캐리어 태그 등 항공사 특화 경품도 지급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업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특별히 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3사가 함께 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현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와 소통의 장을 지속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시ㆍ부산경제진흥원과 ‘항공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대상 현장직무 실습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지역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드림스쿨’ △현직자가 직접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드림 멘토’ 등도 운영하며,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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