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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 일원에 계획된 ‘두산위브 에듀파크 화성향남(가칭)’이 9월 4일 홍보관을 오픈한다.
‘두산위브 에듀파크 화성향남(가칭)’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7층, 총 21개 동, 2,110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6㎡와 84㎡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일반산업단지, H테크노밸리 등 화성 서남부권의 주요 산업거점이 자리하고 있다.
사업 측 자료에 따르면 이들 산업거점에는 약 534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약 2만5,0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제약과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체가 분포해 있어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사업 측의 설명이다.
특정 산업단지 한 곳이 아닌 여러 산업거점이 사업지 주변에 분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H테크노밸리까지 인접해 있다.
차량 이동 여건도 갖췄다. 인근 발안IC를 이용해 주변 산업단지와 화성 서남부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광역도로망 진입도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해 총 3,436대 규모로 계획됐다. 세대당 약 1.6대 수준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입주민의 주차 편의를 고려했다.
전용면적 76㎡와 84㎡ 중심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해 실거주에 필요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에 마련됐으며,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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