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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지난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서 5G 단독모드(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해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전관리에 필요한 통신 환경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하나의 물리적 통신망을 용도별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했다. KT는 혼잡한 도로에서 버스전용차선을 운영하듯, 일반 관람객 트래픽과 분리된 안전관리 전용 통신망을 독립적으로 확보했다. 사진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행사장에서 KT 직원들이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한 단말로 현장 안전관리용 통신망 품질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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