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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GMㆍ현대위아ㆍ한국타이어ㆍ금호타이어ㆍ넥센타이어ㆍ라이드플럭스ㆍ타타대우모빌리티ㆍ벤츠ㆍBMWㆍ폭스바겐ㆍ토요타ㆍ지커ㆍ스타트럭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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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7 18:27:46   폰트크기 변경      

◆GM 한국사업장, 전국 서비스 현장 점검 나서


사진: GM 제공

GM 한국사업장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점검에 나섰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 등 경영진이 지난 4일 수원서비스센터를 찾아 고객 응대와 정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수원센터는 연면적 3100㎡, 워크베이 20개를 갖춘 경기 남부권 거점으로 대형차와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교체 등 정비가 가능하다. 쉐보레ㆍ캐딜락ㆍGMC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뷰익까지 대응한다. GM 한국사업장은 전국 서비스센터의 3분의 1이 전기차 정비 등 고난도 작업이 가능하고, 기술센터 4곳으로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위아, 기아 화성 공장에 무인지게차 공급


사진: 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가 사람 없이 화물을 싣고 내리는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완전 무인 상ㆍ하역 지게차 공급은 국내 최초로, 내년 5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투입한다.

라이다ㆍ비전 센서와 안전 스캐너로 공장 안을 스스로 주행하고, ICP(반복 최근접점) 알고리즘으로 팔레트가 목표 위치에서 250㎜ 벗어나거나 10도 이상 틀어져도 100% 인식한다. 최대 4t까지 싣고 최고 시속 약 6.5㎞로 움직인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ㆍ주차로봇과 함께 ‘H-Motion’ 라인업을 갖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드라이브’, 카밋 페스티벌 ‘까쥬’ 개최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12일 충남 태안 ‘한국테크노링’에서 세 번째 카밋(차량 애호가 모임)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연다.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시험 트랙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하는 행사로,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한다.

낮 12시부터 6시까지 차량 전시, 드리프트 쇼런, 고속주회로·핸들링 서킷 주행 체험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경사각 38.87도 고속주회로를 함께 도는 ‘갈라 쇼런’으로 마무리한다. 티켓은 ‘더현대 Hi’ 앱에서 판매한다.

◆금호타이어, 넷플릭스 안전 캠페인 ‘솔로지옥’ 편 이벤트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시청 안전 캠페인 ‘넷!가이드’의 ‘솔로지옥’ 편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9월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시청 안전’을 주제로 두 차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는 7~17일, 2차는 21~29일이다. 회차별 50명씩 추첨해 넷플릭스와 협업한 굿즈 세트를 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징어 게임’에 이어 인기 콘텐츠를 활용해 ‘안전’ 가치를 알리고 있다.

◆넥센타이어, 신형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아반떼는 이번에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넥센타이어는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ㆍ중동ㆍ유럽 등에 지역 기후와 도로 환경에 맞춰 제품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사계절 변화가 뚜렷한 국내와 북미에는 ‘엔프리즈 S’ 16ㆍ18인치, 여름용 타이어가 보편화된 유럽에는 ‘엔블루 S’ 16인치가 장착된다. 고온ㆍ장거리 주행이 많은 중동에는 엔블루 S 16인치와 함께 내마모 성능을 강화한 ‘엔페라 프리머스’ 18인치가 공급된다.

◆라이드플럭스ㆍ타타대우모빌리티, 레벨2+ 자율주행 트럭 양산 추진


사진: 라이드플럭스 제공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가 상용차 제조사 타타대우모빌리티와 ‘레벨2+ 주행보조 및 레벨4 자율주행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대형 트럭 ‘맥쎈’과 ‘구쎈’에 라이드플럭스의 고속도로 주행 소프트웨어를 얹어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양산을 추진한다. 차로 유지와 차선 변경, 분기ㆍ합류 등을 통합 제어하는 기능이다. 타타대우가 차량 플랫폼을, 라이드플럭스가 국제기준(UN R171)에 맞춘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다. 라이드플럭스는 타타대우 모회사인 인도 타타모터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노린다.

◆메르세데스 F1, 이탈리아 GP서 안토넬리ㆍ러셀 원투 피니시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 2026 F1 13라운드에서 키미 안토넬리 우승, 조지 러셀 2위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안토넬리는 19번째 자리에서 출발해 역전 우승했다. 이탈리아 드라이버가 몬자 홈 레이스에서 우승한 것은 1966년 이후 60년 만이다. 시즌 7승째를 거둔 안토넬리는 267포인트로 드라이버 순위 선두, 러셀은 201포인트로 2위다. 팀은 제조사 순위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다음 경기는 11일 시작하는 스페인 그랑프리다.

◆BMW 그룹, 순수전기차 누적판매 200만대 돌파


사진: BMW 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이 순수전기차(BEV) 누적 판매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3년 말 i3 첫 인도 이후 약 13년 만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 누적 판매는 약 350만대다.

국내에서도 BMW 코리아는 올해 1~8월 순수전기차 5895대를 팔아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5% 늘었다. MINI도 1576대를 팔았고 이 중 순수전기차 비중이 29%를 넘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충전기를 현재 3155기에서 연말 4000기로, 고전압 테크니션을 480명에서 2028년 65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특별 금융 프로모션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를 대상으로 하나캐피탈과 함께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8개월 무이자 할부와 60개월 저리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5275만원 기준, 무이자 상품은 선수금 43.2% 납입 후 월 62만4460원이다. 저리 상품은 선수금 30% 납입 시 금리 1.94%가 적용돼 월 64만629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보증 연장과 자기부담금 지원(1년간 사고 1회당 최대 50만원, 5회) 혜택을 준다.

◆토요타코리아, 첫 고객 참여형 랠리 ‘TGR 랠리 플레이’ 성료


사진: 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5일 충남 보령에서 첫 고객 참여형 랠리 ‘TGR 랠리 플레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오픈 클래스 57팀, 어드밴스드 클래스 12팀 등 69개팀 181명이 참가했고, 이 중 57개팀이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드라이버ㆍ코드라이버 2인 1조로 약 4시간 동안 보령 일대 70㎞를 달리며 페이스노트(주행 안내 정보)에 따라 미션을 수행했다. 지역 관광ㆍ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드리프트 쇼런과 시뮬레이터, 헤리티지 전시도 진행됐다.

◆지커, 첫 국내 모델 ‘7X’ 사전예약 고객 시승 시작


사진: 지커 코리아 제공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국내 첫 모델인 중형 전기 SUV ‘7X’의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뷰 시승 프로그램을 순차 운영한다. 7X 사전예약은 현재까지 1500대를 넘어섰다.

7X는 5인승 순수 전기 SUV로 휠베이스 2900㎜에 최대 적재공간 539L를 갖췄다. 최상위 트림 기준 최고출력 645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9초에 도달한다. 800V 고전압 충전을 지원하며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83㎞(맥스 트림)다. 고객 인도는 10월 중 시작한다.

◆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덤프 1박2일 여행’ 개최


사진: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고객 초청 체험 행사 ‘뉴 아록스 덤프 1박 2일 여행’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온ㆍ오프로드 시승 기회를 제공했다.

이 덤프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265㎏fㆍm의 3세대 OM471 엔진과 12단 자동변속기(파워시프트 어드밴스드)를 얹었다. 41톤급 중량 설계에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6 플러스 등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행사에 오지 못한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도 운영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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